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파크, 세부 팡팡미니랜드.


Avatar

필리핀 세부는 아름다운 자연, 특히 한국과는 다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로 많은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곳 필리핀 세부를 찾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 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만한 놀이시설이나 테마파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여행하는 경우, 리조트의 수영장과 놀이시설에서 아이들을 놀게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막탄섬에 위치한 팡팡미니랜드가 최근 오픈을 했습니다.

ATV 와 버기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던 곳, 구 ABO 파크가 테마파크로 새로워졌습니다.


자~,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

팡팡미니랜드는 약 3헥타르에 해당하는 부지에 현지 식당을 비롯하여, 수영장, 마사지샵, 기념품샵, 미니어쳐 마을, ATV, 짚라인, 새농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오른쪽으로는 마사지샵, 왼쪽으로는 필리핀 현지식 뷔페, 정면으로는 넓은 수영장이 보입니다.


점심때가 다 되어 도착한 투윙스팀은 우선 필리핀 현지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비큐(BBQ)와 디저트를 포함해 필리핀 현지 음식 10여가지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이것저것 한접시 가득 골라 담아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



배를 채우고 나서 눈에 들어온 것은 테이블 건너편으로 보이는 미니어쳐 마을. 이 작은 사이즈의 마을은 저녁이되면 불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



수영장 뒷편으로는 높은 타워가 우뚝 솟아 있는데 딱 봐도 짚라인(Zip Line)이네요. 짚라인 옆에는 ATV와 버기카도 있구요.

남자의 로망, ATV 타고 거친 오프로드 운전하기에 도전~. ㅎㅎ



짚라은 타워에 올라가니 막탄 섬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밑을 내려다 보지않고 바로 짚라인 도전~. ㅎㅎ



ATV와 짚라인을 신나게 즐기고 나니, 필리핀 직원이 트라이시클로 새농원까지 태워다 주네요. ^^

트라이시클은 직접 운전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들른 이 곳이 바로 새농원.

필리핀 직원이 주는 모이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으면 이 귀여운 녀석들이 푸드득 날라와 손위에 앉아서 모이를 먹습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신기해 하며 좋아하더군요. ^^



아이들과 함께 필리핀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리조트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팡팡미니랜드에 방문해 보세요~.

  • 카카오링크

댓글 작성은 이 필요합니다

목록